땅콩항공사 대한항공기내 술먹고 난동피운 사람

이슈가 많은 항공사 대한항공..
또 이슈가 터졌습니다. 물론 대한항공의 잘못이 아닌
대한항공을 이용한 개인의 잘못된 행동입니다만
예전의 땅콩항공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던 기억을 되살려 주네요.

팝스타인 리차드 막스가 페이스북에 기내난동 상황을 올리면서
일파만파로 이슈가 됐습니다.

땅콩항공사 대한항공기내 술먹고 난동피운 사람

리차드 막스의 사진입니다. 저는 사실 누군지 잘 모릅니다.






아래 사진은 기내 난동을 피운 30대 한국인 남자입니다.


땅콩항공사 대한항공기내 술먹고 난동피운 사람

유튜브에 기내난동 동영상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면 의자에 묶여서
제지 하는 항공사 관계자의 얼굴에 침을 몇번이나 뱉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해당 기사를 읽어보시면 기내난동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음주등으로
문제를 만드는 사람들이 없어져야 할텐데요..

중소 화장품 사장 아들이라고 합니다.
쯧쯧...
네티즌들이 신상정보를 탈탈탈 탈곡기 처럼 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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