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여고생 제자를 성폭행한 배용제 시인, 시인이 아니라 원시인이네요.

전북 정읍 출신 시인인 배용제는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삼류극장에서의 한때' '이 달콤한 감각' '다정' 등 시집을 출간했다.

2016년 '올해의 남도 시인상'을 수상 이력도 있다.




배용제에게 문학을 배우던 제자들을 성희롱 하고 성폭행하다니..

이건 뭐 시인이 아니라 원시인 아닌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3981






배용제 성추행 어록

"나는 너의 가장 예쁜 시절을 갖고 싶다"
"선생님이랑 사귈래? 시 세계를 넓히려면 성적인 경험이 있어야 한다"
"내가 네 첫 남자 자보고 싶다"

배용제 시인 관련 뉴스 및 사진 보기

https://www.google.co.kr/search?hl=ko&q=%EB%B0%B0%EC%9A%A9%EC%A0%9C%20%EC%8B%9C%EC%9D%B8&lr=&gws_rd=ssl#spf=1

에이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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