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유승민의 신당명은 바른정당, 당명 바꾼다고 잊지 않는다.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무성과 유승민 의원이 주축으로 창당하는 
신당의 이름은 바른정당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김무성과 유승민의 신당명은 바른정당, 당명 바꾼다고 잊지 않는다.


이름 처럼 바른 정당이 될 수 있을까요?




이미 새누리당은 민심을 잃었고, 결국엔 분당이 되었습니다.
더이상 국민들이 당명만 바꾼다고 해서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으로 인해, 국민들이 정치에 눈을 떴고, 
더이상 뒷꽁무니로 속된 말로, 
"헤쳐먹는" 정치인을 용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박계는 총 6개의 당명 후보군 중에서 바른정당으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후보였던 당명들은 
'바른정당', '바른정치', '바른정치연대', '바른정치연합', '공정당', '바른정치연합' 등 6개입니다.

김무성과 유승민의 신당명은 바른정당, 당명 바꾼다고 잊지 않는다.

새누리당에 적을 두었던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 
국민이 기억하고, 그들이 옳은 일을 하는지 잘 감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이정현의원은 왜 약속했던 장을 안지지고 있는 건가요?

김무성과 유승민의 신당명은 바른정당, 당명 바꾼다고 잊지 않는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나랑 장지지기 내기한판 할래요? <- 님아 졌으니 장지지셈 (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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