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의 아들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더욱 이슈가 된 사건인데,
가해자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고 동급생 피해자에게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가하고
바디워시를 먹였다고 한다.
윤손하가 욕을 먹는 이유는 야구방망이가 진짜 야구방망이가 아닌,
장난감 플라스틱 야구방망이였다고 SNS에 변명을 해 원성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거짓 해명이라는 설이 있다.
현재 출연중인 "최고의 한방" 드라마에서도 하차요구를 거세게 받고 있지만
꿋꿋하게 하차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윤손하는 가해자의 부모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자식을 위한 것이더라도
변명하듯 언행을 해서는 안됐다고 생각한다.
숭의초에서는 이 집단폭력 사건을 축소, 은폐 하려 별거 아닌 단순히 아이들의 심한장난이였다고 변명만 늘어 놓고 있고.
현재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항공사 집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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